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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모델 뺨치는 미모다.
특히 이날 결혼식장은 화려한 꽃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웨딩 아치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꽃 비용만 해도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 정도로 화려한 웨딩식장 데코가 눈길을 끈다.
한때 방송 등에서 생활고를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슬리피는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의 꽃길 걸을 일만 남은 듯. 팬들은 "결혼 축하한다" "신부가 너무 예쁘다"며 신혼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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