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소연♥조유민, 벌써 한 침대 쓰네~ 옷 입는 뒤태만 봐도 좋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5 08:16 | 최종수정 2022-04-15 08:1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예비신랑 조유민과의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소재 , 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연이 예비신랑 조유민이 옷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검정 후드티를 입은 조유민의 동작을 연속해서 사진으로 담은 소연은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특히 조유민의 모습을 찍는 소연의 위치가 침대 위임을 알 수 있어 결혼을 앞두고 미리 신혼을 만끽하는 분위기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2017년 그룹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조유민과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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