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세대 리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컴백일인 5월 9일 이후에도 알찬 콘텐츠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달 9일 오후 6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발매와 동시에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오후 8시에는 컴백쇼를 갖는다. 또한, 10일에는 '컴백 D+1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또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선사할 음악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