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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출신 요리 연구가 이지연이 파경 후 근황을 밝혔다.
이지연은 지난 2월 직접 파경 소식을 전하면서 "파혼했지만 우린 최고의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2013년 6월 방송된 SBS '땡큐'에서 약혼 사실을 알린 이지연은 당시 방송에서 "서로 마음이 잘 맞고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며 나를 외롭게 않게 해준다"고 말하며, 9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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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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