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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유명 방송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 등장한다.
세븐틴이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된 미니 8집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와 미니 9집 타이틀곡 '락 위드 유'로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무대를 펼쳐 외신들의 극찬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세븐틴의 첫 영어 싱글 '달링'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사랑하고 특별한 존재를 부르는 말인 동시에 덧셈 기호(+)를 덧붙임으로써 '특별한 너와 내가 만나 우리로서 완전한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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