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아들 육아 힘들어 도움 호소 "살려주세요"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21:39 | 최종수정 2022-04-12 21: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매운맛 육아'에 힘들어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요즘 아들 육아 너무 매운맛.. 살려주세요 육아 선배님들..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겼다. 내복을 입고 있는 재율 군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활발한 사진 속에서 '매운맛 육아'가 엿보인다. 삼남매를 육아 중인 율희의 행복하지만 힘든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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