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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산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출산 후 "조리원 들어와서 5일 만에 10kg 감량! 근데 아직 두발 더 남았다. 목표는 60kg. (-20kg)남음"이라며 몸무게 80kg를 인증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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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16:54 | 최종수정 2022-04-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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