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진♥’ 류이서, 아기 엄마된 근황 “너무 귀여워서 엄만 녹아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14:11 | 최종수정 2022-04-12 14:1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신화 전진♥류이서가 반려견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잭슨이 종종 저렇게 와서 얼굴을 기대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엄만 녹아요 #반려견#말티즈#푸들#내사랑♥ 포도잭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천사처럼 예쁜 반려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애정이 넘치는 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