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양팔 타투+완벽 레깅스 핏…운동도 '힙하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11:18 | 최종수정 2022-04-12 11:1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 운동을 즐겼다.

12일 김빈우는 SNS에 " 쀼 운동 & 집에 가는 길에 근손실 예방차원 수분보습차원 콜라겐섭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운동을 즐기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김빈우는 핑크색 레깅스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고, 양팔에 가득 찬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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