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 건물주' 이찬혁, 고급 외제차 탑승…27살 영앤리치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09:39 | 최종수정 2022-04-12 09:3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악뮤 이찬혁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찬혁은 SNS에 "Love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찬혁은 새하얀 고급 외제차 천장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때 진정한 영앤리치 느낌을 자아냈다.

팬들은 "건물주의 위엄인가", "진정한 영앤리치 느낌이다", "점점 더 훈남이 되어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2020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 '건물주'가 돼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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