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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만배우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의 강제 출국설을 해명했다.
끝으로 서희원은 각 매체의 관련 뉴스 보도 캡쳐 사진을 첨부하며 "와전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일부 대만 매체들은 구준엽이 범죄가 없다는 기록 증명을 제출하지 못해 비자 발급이 불발됐다고 보도했고, 구준엽의 장제 출국설이 등장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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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09:04 | 최종수정 2022-04-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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