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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이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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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화면이 떠서 앞에 보고 후진을 하면 되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제이쓴은 "중고차였다"면서 "그게 첫 키스였다. 그때 이렇게 기술이 발달했으면 차에서 키스를 못했을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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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2 01:19 | 최종수정 2022-04-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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