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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상처 난 코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혜원은 "어이가 넘나 없어 실소. 아이들 혼낼 때가 아니네요"라고 덧붙였다.
또 이혜원은 앞서 스트레스를 호소한 글에 응원 댓글이 이어지자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는 저 같은 아줌마에게 이리 응원을. 찐으로 감동하고 핸드폰만 보다가 쿵하고 사는 저를 반성해봅니다. 저도 더더 주변을 둘러보며 위로하고 사랑하고 축하하고 사랑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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