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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세호는 남색, 연두색, 아이보리색, 회색 등 다양한 색깔의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체중 30kg까지 감량한 그가 늘씬해진 몸매와 달라진 비율을 뽐내, 박수를 사는 중이다.
조세호는 현재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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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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