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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윤세아와 개그맨 김준현이 MBC와 ENA PLAY 가 첫 공동 제작하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 프로젝트 '심장이 뛴다 38.5' MC로 발탁됐다.
개그맨 김준현 역시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호감을 얻는 대세 예능인으로, 과거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으로 영문도 모른 채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많은 미안함을 느낀다"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밝힌 바 있다.
두 진행자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선한 영향력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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