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1㎏ 감량에 성공하더니 극세사 다리가 됐다.
사진은 구혜선이 모델 겸 연출을 맡고 있는 언더웨어 브랜드 촬영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은 결혼 전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투명 피부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11 16:10 | 최종수정 2022-04-11 16:1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