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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동생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선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원피스에 핑크색 가디건을 걸친 김영희는 봄꽃을 보며 우울함을 날리는 모습. 남동생과 데이트도 즐겁지만 주말부부로 떨어져 지내는 남편 윤승열에 대한 그리움은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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