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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44세 '애셋맘'이라기엔 대학생 비주얼…여전히 청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13:13 | 최종수정 2022-04-11 13: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메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메이비는 SNS에 "오늘의 나. #고구마찌고 #커피마시고 #책좀보다가 #셀카를찍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44살의 애셋맘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청순미모와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9년생 메이비는 2015년 윤상현과 결혼해, 2015년생 딸, 2017년생 딸, 2018년생 아들을 낳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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