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아이비, 아침부터 거한 '호텔 식사'…이렇게 말랐는데 이걸 다 먹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12:19 | 최종수정 2022-04-11 12: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아이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부터 거하게 먹고 출근하기! 우리 허니 쉬야 실수 한 번 안하고 아주 착하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예뻤어! 모두 월요병 잘 극복하시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호텔에서 아침을 맞은 아이비는 한식과 양식이 골고루 차려진 식사 인증샷을 게재했다.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홍캉스를 즐긴 아이비의 호화로운 월요일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