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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쌍둥이맘' 한그루, '활동 중단' 아쉬운 아이돌 미모 "혼자 산책 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10:36 | 최종수정 2022-04-11 10:3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혼자 산책하는데 동네 꼬마친구가 찍어줌. 날씨 너무 따뜻하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흰 티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 편안한 복장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 투명한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활동 중단, 출산 후에도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이렇다 할 연예계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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