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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18세 아내' 서하얀, 셀럽 다 됐네..'동상이몽2' 이후 일거수 일투족 화제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06:07 | 최종수정 2022-04-11 06:0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창정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이 방송 이후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 라떼가 절로 생각나는 날. 깍두기 준표랑 함께 형아들 기다리며 새로 생긴 회사 근처 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회사로 출근했다"라는 글과 함께 주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이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아이스라떼와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파주에도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 그 꽃 길에 잠시 내려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이지만 드라이브 하며 눈으로 가득 담고 왔다"고 봄을 만끽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6년 세 아들이 있는 돌싱남 임창정과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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