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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정음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 달 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사는 중이다. 지난달 둘째 아들을 출산한 황정음은 최근까지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둔 황정음은 2020년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을 알려 충격을 줬다가, 2021년 8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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