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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숨겨진 영앤리치…초럭셔리 별장 지었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1 08:3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럭셔리 별장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해리 별장 방문기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언니가 별장을 지었고 17년만에 제게 밥을 해줬다. 성공한 은둔형 이해리의 별장 구경하러 오세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해리의 별장은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럭셔리 하우스였다. 이해리는 들기름 막구수와 감자전 등을 만들어 강민경에게 대접했는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수준급 요리솜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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