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수연, 잘생긴 ♥이필모+子에 행복하겠어..D라인도 시선집중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가족과의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장라면으로 마무리하는 오늘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 이필모 가족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필모와 아들 담호 군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서수연은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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