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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뒤에서 꼭 끌어안은 채 애정을 드러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지훈에 폭 안겨있는 아야네. 이어 환한 미소로 행복감을 드러내는 등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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