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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아내에게 카페를 선물했다.
앞서 김병지는 "아내가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맞아요. 커피향 아주 좋죠. 그래서 아예 커피숍을 차려 주려고요. 그래. 너에게 세상을 줄게"라며 아내를 위한 선물로 카페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김병지는 지난해에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2억 원이 넘는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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