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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금발→새빨간 머리로 과감 변신..."뭘 해도 찰떡"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13:53 | 최종수정 2022-04-08 13:5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빨간색 머리로 변신했다.

8일 최준희는 SNS에 "날씨 좋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최근 금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고, 또 다시 새빨간 머리로 과감한 변신을 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뭘 해도 잘 어울리네", "마스크 쓰니까 엄마랑 진짜 닮았어요", "점점 더 과감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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