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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원희가 홍현희와 '희자매' 케미를 보여줬다.
김원희는 "우린 유부녀들. 실물천재 홍현희, 12회만에 같이 처음 사진 찍네. 난 피곤했었나. 메가리가 없는 눈. 너무 착하고 예쁜 현희 며칠 전 사진"이라고 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두 사람을 응원했고 홍현희는 "언니 원래 이뿌지만 이날 제가 확실히 더 몰아드렸네여 .. 어플인디 심지어 후 희자매 포에버"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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