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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수민이 대낮 숙취 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이수민은 "음주운전 안 했는데. 4월 6일에 수요일에 마셨고, 음주 16시간 후였고, 충분한 수면 후 활동하였고 정차 중입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수민의 경솔한 행동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고, 결국 이수민은 반성의 뜻을 담은 사과문을 올린 것.
한편 이수민은 2007년 SBS 드라마 '미워도 좋아'로 데뷔했으며, tvN '막돼먹은 영애씨', 'SNL코리아', Mnet '음악의 신' 등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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