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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둘째 딸, 살아있는 인형 같아...클수록 父문재완 붕어빵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08 11:3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지혜가 봄 햇살을 맞은 둘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이지혜가 관리하는 딸의 인스타그램에는 "첫 햇살과의 만남. 콧물. 감기인 듯. 병원 가요.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지혜 둘째 딸 엘리 양은 개구리 모자를 쓰고 외출에 나섰다. 햇살 때문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귀여운 얼굴이 아빠 문재완을 똑 닮은 모습. 또한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손이 엘리 양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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