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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에 새 마스크가 없어 급하게 구입했는데 아동용이었다. 보기엔 얼굴 작아 보여 좋은데 조금 작아서 오래 쓰다 보면 코에 마스크 자국 생겨서 탈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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