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진♥류이서 부부의 신혼집이 리모델링으로 확 바뀐다.
이를 지켜 본 김성주는 "이게 뭐하는 거냐"라고 장난스럽게 받아 쳤고, 박군 역시 옐로우 카드를 꺼내며 경고를 주었다.
전진뿐만 아니라 류이서 역시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전진의 옷 매무새를 직접 고쳐줘 김성주와 박군의 질투 어린 시선을 받았다. 급기야 박군은 "옐로우 카드 아닌 레드 카드를 꺼내야 할 것 같다"며 옐로우 카드를 다시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