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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B사 명품옷 입고 제주도 접수! 176cm 승무원 기럭지 자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07 00:39 | 최종수정 2022-04-07 04:5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제주살이를 떠올렸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코스라 아이들 픽업 전에 혼자서 사색을 즐겼던 곳이 있었어요. 운이 좋아 날 좋으면 또렷하게 보이는 산방산 그리고 서귀포에서 바라보는 어여쁜 한라산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까지 숨막히게 아름다워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 선글라스에 B사 명품 옷을 입고 모델 포스도 풍겼다. 176cm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세 아들이 있는 상태에서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부모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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