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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 드림이 1위 트로피 사냥을 이어간다.
해찬은 "상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즈니와 앨범 활동을 같이 하면서 행복한 순간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사랑에 보답하는 NCT 드림 되겠다"고, 지성은 "활동이 많이 남았으니 더 기대해달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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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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