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인 서하얀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하얀은 7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 작년에 울 애들 따라서 잠깐 진심을 쏟았던 한 여름날의 스윙영상. 올해부터는 정말 잘 치고 싶은데 시간없다 피곤하다 춥다 등등. 골프가 안되는 108가지 이유가 딱딱 들어맞는 나는 욕심과 열정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또 서하얀은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약 160만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B사 니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럭셔리 패션으로 관심을 모았다.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