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진재영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진재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늘아침부터 공포의 인바디. 한달만에 체지방2kg가 줄었고, 근육량1kg가 늘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진재영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