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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8세 딸맘'이라고 누가 믿겠어? 메뉴판 보는 것도 화보같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22:09 | 최종수정 2022-04-06 22:0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 여전한 전성기 미모와 우아한 아우라로 감탄을 이끌었다. 일상에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한 최지우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시고르 경양식'을 통해 예능 나들이를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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