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정형돈♥’ 한유라, 미국에서도 인기 폭발..“맛집이라고 소문 다 났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5:49 | 최종수정 2022-04-06 15:4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집에 온 귀여운 손님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한유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온 동네 방네 맛집이라고 소문 다 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은 새들이 테라스에 놓인 모이 그릇에 모여들어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새들을 위한 모이와 물은 한유라가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한유라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준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쌍둥이 딸이 있다. 현재 미국에서 두 딸과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