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쯤되면 엄마 붕어빵? 이윤지 딸 라니, 클수록 엄마 얼굴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5:17 | 최종수정 2022-04-06 15:22


사진출처=이윤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클수록 엄마 얼굴 나오네~.

이쯤되면 엄마 붕어빵이라 해도 되겠다.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너, 꽃시장 가서 잔뜩 사왔는데 날이 아직 추워. 초보텃밭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지는 테라스에 딸린 텃밭에 식물과 채소를 심고 있으며, 라니는 조심스럽게 물을 주고 있는 모습. 단발머리를 위로 묶었는데, 오똑한 콧날과 큰 눈이 아주 매력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2015년생 딸 라니, 2020년생 딸 소울을 낳았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