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유이, 8kg 요요 온 거 맞아?...극세사 각선미+잘록 허리 여전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3:56 | 최종수정 2022-04-06 13: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이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촬영 중인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하게 노란색 가디건에 치마를 착용한 유이. 어깨까지 내려오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싱그러운 미소에서 봄 느낌이 물씬 풍겼다.

173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유이는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살짝 드러난 허리, 젓가락 각선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지난해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