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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이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3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유이는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살짝 드러난 허리, 젓가락 각선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지난해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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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6 13:56 | 최종수정 2022-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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