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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맘' 된 황정음, 세련된 외모는 여전해…"둘째와 주사맞으러 총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06 13:10 | 최종수정 2022-04-06 13: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사맞으러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둘째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외모를 자랑하는 황정음은 출산 후 회복이 빠른 모습이다.

특히 흰색 속싸개에 쌓여 안겨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극복 후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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