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유하나의 둘째 아들에 이어 첫째 아들까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유하나는 "멘탈이 조금 나가기 시작했고 이 속에서 오롯이 둘을 혼자 케어하면서 나는 괜찮을까 생각했다. 우리 셋 모두가 잘 버티기만을 바랄뿐"이라며 힘을 냈지만, 결국 유하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아들 케어에 살이 쏙 빠진 듯한 유하나는 "비공식 격리 7일차. 공식적 격리 1일차"라며 격리를 시작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