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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속옷 착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러다 아이를 가지며 상체 사이즈 어깨, 흉통 둘레가 전반적으로 커졌고, 출산 이후 소화불량을 자주 겪으며 잠시라도 브래지어를 하고 있으면 힘들더라고요"라며 "편안하면서도 옷태는 망가뜨리지 않는 좋은 제품들을 많이 찾아다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tvN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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