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하와이 여행을 추억했다.
특히 머리를 양 갈래로 틀어 올린 이른바 '뿌까머리'를 완벽하게 소화, 눈길을 끈다.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인 그가 깜찍한 헤어스타일링을 해도 어색하지 않아 감탄을 부른다.
김나영은 지난해 연말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06 17:2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