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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피땀눈물로 성공한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
박은지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체중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다시 블라우스가 맞기 시작했다"고 고백, 늘씬해진 옆태를 자랑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지만 "10kg 더 감량해야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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