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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노출옷 입으니 진짜 말랐네..자칭 '멸치'라며 셀프디스 "50kg 가보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05 16:45 | 최종수정 2022-04-05 16:4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추워도 이거 입을거야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배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앞서 아유미는 자신을 '멸치'라고 셀프 디스하며 여름까지 몸무게 50kg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아유미는 "날씨가 좋아서 오랜만에 치마 입고 출근"이라며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착용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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