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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가 간식을 자랑했다.
현재 임신 중인 아내 홍현희와 동반 입덧 증세를 보여 사랑꾼임을 인증했던 제이쓴. 그는 "명치 밑 단전으로부터 니글니글하다. 참기름 마신 느낌"이라고 입덧 고충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이들 부부는 최근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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