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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자신의 몸무게를 시원하게 공개했다.
이어 사복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김소영은 전신 사진과 함께 의상 브랜드 등의 세세한 정보를 남기며 팬들을 향한 다정함을 보였다. "운동화 신는 것마다 다 따라하고 싶다"는 누리꾼의 글에 김소영은 "사실 전 운동화는 잘 몰라요. 저희 집에 운동화 쇼핑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라며 오상진의 운동화 수집에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송의 날씬한 몸매를 부러워하며 몸무게를 물어봤고 김소영은 "53kg~55kg 정도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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