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54세' 엄정화, 얼굴 가리고 몸매 보니…'진짜 가늠 안되는 나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05 14:02 | 최종수정 2022-04-05 14: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엄정화가 동안 끝판왕 몸매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주 화이팅! 축하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집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빨간 모자로 포인트를 준 꾸러기 패션으로 나이를 잊는 동안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