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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세정과 안효섭의 비주얼 케미에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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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사내맞선' 11회에서는 강태무(안효섭 분)와 신하리(김세정 분)가 '숨멎' 키스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안방극장에 '로코 열풍'을 일으킨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오늘(5일) 밤 10시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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